참고로 키자드 후원을 하면 자동으로 백링크 등록이 된다고 합니다. 그건 남의 커뮤니티 배불리는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컨설턴트처럼 플랜 화려하게 세울 것 없이, 우리만의 컨텐츠를 열심히 만들고 SEO만 잘 잡아놓으면 된다고 단칼에 거절했는데, 위에 결과를 보고 계신다. 많은 네이버 마케터들은 네이버 글 숫자 이미지 그리고 내용으로 저품질이 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글 내용을 해독할 수 있는 AI를 이 많은 블로그 포스트 해석을 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글에 노력을 쏟아 좋은 글 만드시길 권고드립니다. 다시 강조한다. 글에 어떤 작업을 하고, 어떻게 뿌리는 마케터의 영역이 아니라, 웹 사이트 만들 때 구글 SEO를 고려해서 만들면 현격하게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구글 SEO 작업을 할 때 기술적인 내용이 있다. 즉,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뿐 아니라, 경험을 통해 성공을 여러 차례 경험하고 재현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작업을 맡아야 한다는 뜻이다. 퀄리티 높은 백링크로만 작업을 해서 그런지 별로 되지 않는 백링크로도 생각보다 쉽게 올라갈거같습니다. 301리디렉션을 표준으로 사용하는 중요성을 알리고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메타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트 세일은 자신이 직접 설정해야 되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아마존 라이트 세일’을 이용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여하튼 저는 지금까지 인터넷을 통해(주로 구글) 정보를 수집하여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설정과 문제들을 해결해왔습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그 운영하면서 글 하나 자기네 블로그에 올려주는데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100만원씩 받는 분들이 항상 목에 힘 잔뜩주고 엄청나게 거만 떨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다. 같은 로직을 2차 Moment 데이터 전처리에 쓰는 “주성분 분석”(PCA)이라는 걸 공부해본 자칭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도 파비 블로그에 많이 찾아올 것이다. 멘붕에 빠져 1주일간 블로그에 글도 적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설명에도 빠져 있습니다. 사용자가 ‘덕적도 펜션’으로 검색하거나 ‘덕적도’, ‘펜션’ 등으로 검색하는 경우 이 사이트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이 작업은 어느 정도 공식처럼 되어 있으므로 누구나 배우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이다.
티스토리 seo 사이트에 관련된 아무런 지식이 없었던 저는 인터넷에 고수분들이 올려주신 여러 정보를 통해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만들어 2달 정도 사이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은 코드 내에 특정 작업을 해서 내가 쓰는 포스팅이 구글 검색엔진에게 잘 보이도록 만들어 주는 작업이다. 8년간 구글상위노출 작업을 진행 하였으며, 이전과 달리 현재 구글bot의 인공지능은 수많은 알고리즘 업데이트와 펭귄알고리즘 도입으로 단순히 프로그램을 이용한 상위노출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파비 블로그의 다른 글들에서 몇 차례 언급한대로 네이버는 블로그/카페/지식인/스토어 등등으로 섹션을 나눠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커스터마이징 작업이 되어 있고, 구글은 철저하게 자기네 알고리즘 (Eigen centrality에 기반)을 이용한 값을 써서 검색 순위를 결정한다. 그 중 다른 네트워크와 연결점이 있는 중요 포인트들은 짙은 색깔로 크게 확대가 되었고, 나머지 포인트들은 Center와의 근사치에 따라 색상이 들어가거나, 아예 회색으로 빠지거나, 회색도 큰 점이거나 작은 점이거나 등등으로 구분이 되었다. 학부 1학년 수학 용어가 잘 기억 안 나는 분들을 위해 풀어쓰면, 정보성이 얼마나 뛰어난지에 따라 웹사이트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데, 그 값을 결정하는데 쓰는 근거 자료가 단순히 자기 웹페이지의 조회수가 아니라 검색 결과값 페이지에서 다른 웹사이트와의 관계가 긴밀한가, 복잡다난하게 얽혀있는가 등등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기술이라고 하면 알려진 개발 라이브러리 베껴서 그럴싸한 응용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걸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진짜로 기술이라고 부를려면 라이브러리 안에 있는 수학 모델을 뜯어 고치는 수준은 되어야하지 않을까? (그래서 파비 블로그에서 자칭 머신러닝 전문가라는 개발자들 99%를 기술직이 아니라 기능직이라고 부르는거다. 2017년 여름부터 파비블로그를 운영한지 그럭저럭 만 3년쯤 되는것 같은데, 컨텐츠에 걸리는 키워드, 태그값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웹사이트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구글 SEO가 우리 컨텐츠를 잡아주는 수준도 현격하게 달라지더라. 구글SEO는 웹사이트를 저런식의 관계도 중심으로 순위를 정한다. 콘텐츠 순위를 높이려면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부 고객사의 경우, 그들이 원하는 특정 키워드의 검색엔진 상위노출 변화를 확인할 수 없음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한 SEO 전후의 효과를 보여주며 설명하면 대부분 이해를 합니다.
SEO를 진행한 이후에는 일부 키워드의 상위노출 보다는 전체적인 트래픽 변화를 관심있게 지켜봐야 합니다. 당연히 웹사이트별 트래픽 숫자 뒤에 숨어있는 주성분 or 검색어 뒤에 숨어있는 핵심적인 정보들로 구성된 Nth 축이 Eigen vector가 된다. 개요, 위치, 트래픽 소스, 콘텐츠, 이벤트, 전환의 6가지 보고서로 이뤄져 있으며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한 웹페이지 내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유저 행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음. 지난 20분간 5분단위로 본 파비캐시 웹페이지 Live stat이다. 그래서 이번에 파비캐시 커뮤니티의 웹 버젼을 만들면서 엄청나게 신경을 썼다. 이 포스팅을 통해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는 웹 사이트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약간의 공식이 있다. 하지만, 이 공식은 비교적 Know-how에 해당하므로 사람들이 기술을 잘 공유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비교적 많은 업체들이 모바일 최적화를 염두해두고 사이트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 사이에 알려진 SEO 최적화를 위한 여러가지 라이브러리들이 있을 것이다. 평소에 들어가던 커뮤니티에서 어떤 정보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등등 여러가지 정보 유입이 있겠지만, 그 정보를 찾으려고 할 때 제일먼저 취하는 행동은 정보 검색이다. 그리고 백링크라는 것은 거미줄처럼 내 링크가 여러 곳에 퍼져있는 것이 의미가 있지 한 곳에서 계속해서 유입이 되는 백링크는 구글에서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네이버 아이디를 수십 개를 생성해서 작업하시는 게 아니면 그다지 큰 의미도 없습니다. 덧붙여서, 검색엔진 상위 노출을 떠나서 ALT태그가 탄생하게 된 것은 애초에 시각장애인들의 인터넷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함이였으니, 이미지가 많은 경우가 아니라면 하나쯤은 추가해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특정 키워드의 상위노출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SEO의 성과를 보통 특정 키워드의 구글이나 네이버 등 검색엔진 상위노출로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백화점이나 도박장들이 시간 경과를 알 수 있는 시계와 창을 없애고 최대한 많은 상품을 보게 동선을 설계해 돈을 쓰게 만드는 것처럼, 네이버 역시 최대한 오래 네이버에 머무르게 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그들은 광고에도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 했다 검색결과를 제시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상관성에 기초해 광고의 순위를 매기는 것이었다, 구글은 돈을 가장 많이 지불하는 공고 순서대로 단순하게 열거하는 방식을 피해 광고주가 얼마나 많이 지불할 용의가 있는 지와 컴퓨터 사용자가 해당 광고를 얼마나 자주 클릭할지를 모두 고려한 공식을 기초로 광고의 순위를 매겼다. 이는 리퍼러가 특정 페이지에서 많이 발생했을 때, 해당 홈페이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해당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매우 커졌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신규 방문자와 재방문자 중요도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드실 겁니다. 일단 몇 가지 오해를 불식시키자면, 무조건 기계적으로 구글 검색 최상단 노출이 되는건 아니다. 모든 페이지가 SEO 최적화 덕분에 상단, 최상단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기 검색어 하나만 우리랑 맞으면 대량 유입은 기본이다. 1. 경쟁력 높은 키워드들은 워드프레스 사이트나 티스토리 블로그나 구글 상위 노출이 힘들다. 파워링크 광고로 상위 노출을 유지시킨다는 것은 월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까지 비용이 드는 일입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사이트가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제가 따로 해야 될 것은 없습니다. 경험도, 레퍼런스도 없는 상태에서 KPI를 셋팅하고 프로덕트를 빌딩하는 것은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꽤나 지난하고 지루한 작업일 수도 있다. 각각의 점들은 유저로 볼 수도 있고, 웹페이지로 볼 수도 있다. 구글 SEO를 작업해 주는 업체에게는 이 부분이 영업 비밀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펭귄 알고리즘은 저품질 백링크에 패널티를 주는 업데이트 였습니다. 자신이 운영 중인 저품질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해도 됩니다. 가독성과 체류시간 중요합니다. 이러한 요소로 이미지를 사용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사용해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질적인 컨텐츠를 이길 수 없습니다. 매달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없습니다. 백링크 사이트의 영향이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SEO라는게 이렇게 잘 해놓으면 굳이 바이럴 마케팅을 열심히 하지 않아도 유저 유입 채널을 만들어 놓을 수 있다. 만일 이런 Know-how를 알지 못한다면, 영상 채널을 시작하는 초보는 인기 있는 영상에 눌려, 사람들에게 검색될 기회조차 없는 것이다! 이렇게 구글을 통한 유입 채널을 뚫어놓으면 마케터 (최소) 1명 쓰는 노동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내가 영상 채널을 만들고 홍보하고 싶다면, 구글 SEO를 통해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수동으로 코드 내에 작업을 해 주는 일 없이 편하게 WordPress 가 구글 검색엔진에게 내 존재를 알려준다. 또한, WordPress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면, 이런 부분을 어느 정도는 자동화해 준다.